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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 대구광역시 노인등록통계보고서

이현석
2019-02-01
조회수 2702

대구광역시에서는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동북지방통계청과 협업으로 부처별, 지자체별로 흩어져 있는 광범위한 행정자료를 종합·분석하여 대구시 노인등록통계를 개발하여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수립 기초자료로 활용한다고 발표했습니다. 

관련뉴스와 '노인등록통계 보고서' 파일 같이 공유합니다.  


대구시, 노인등록통계 개발…노인복지 선도 

 기사입력 2019-01-10 14:03

【대구=뉴시스】정창오 기자 = 대구시는 동북지방통계청과 협업해 부처별, 지자체별로 흩어져 있는 광범위한 행정자료의 종합·분석을 통해 ‘노인등록통계’를 개발, 지역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수립 기초자료로 활용한다고 10일 밝혔다.

최근 급속한 고령화로 인한 65세 이상 1인가구의 증가와 베이비부머세대의 은퇴 등으로 노인부양비 증가 등 변화하는 복지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광범위한 행정자료를 활용한 대구광역시 노인등록통계를 개발했다.

특히 현재 65세 이상의 노인계층 뿐만 아니라 향후 예비노인(55~64세)에 대한 통계도 같이 분석해 통계의 활용가능성을 크게 높인 점이 주목된다.  

‘노인등록통계’는 2017년 11월 1일 기준으로 고용보험, 공적연금, 건강보험 등 21종의 행정자료와 통계청의 인구주택 총조사 마이크로 데이터를 연계·분석해 국가승인통계로 작성한 것으로서, 인구, 일자리, 복지, 건강 등 5개 부문 66개 항목으로 작성됐다.

노인인구는 34만2105명으로 대구시 인구(245만3041명)의 13.9%를 차지해 광역시 중 부산(16.1%) 다음으로 높은 수준이다. 노인인구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은 남구(20.4%), 중구(19.6%) 순이며 독거노인 가구가 가장 많은 지역은 달서구(1만3135명), 동구(1만1770명) 순이다.

노인인구의 43.5%(14만8697명)는 주택을 소유하고 있으며 노인 월평균 소득은 100만원 미만이 44%, 100~200만원이 27.5%로 나타났다.

기초생활보장 수급인구 중 노인이 2만7326명으로 26.5%를 차지하며 이는 대구시 노인인구(34만2105명)의 8.0%수준이다. 기초연금 수급 노인인구는 23만5428명(노인인구 68.8%), 공적연금 수급 노인은 16만549명(노인인구 46.9%) 수준이다.

건강보험 적용인구(238만8454명)중 노인은 31만5167명으로 13.2%이며 이는 대구시 노인인구의 92.1% 수준이다.

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“노인등록통계는 향후 3년 주기마다 작성·공표할 계획으로 노인들의 경제능력과 일자리,복지와 건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정책 수립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으로 기대된다”고 밝혔다. 

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03&aid=0009004228